장천 변호사 / 사진=이기범 기자
1일 저녁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장천, 신유진, 강성신 변호사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촬영 당시 장천은 학창 시절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으며, 고등학교 때 모의고사 성적이 전국 9등이었다고 밝혔다. 주위에서 감탄이 쏟아져 나오자 당황한 그는 "다 그렇게 안 했어요?"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장천은 과거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지성과 훈훈함을 겸비한 모습으로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방송과 변호사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