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장 재개 후 7% 하락세…낙폭 줄어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2020.03.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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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1단계 서킷브레이커 해제 이후 낙폭이 줄어들고 있다. 13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41.89포인트(7.43%) 하락한 521.60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4분 코스닥 지수가 8% 넘게 하락하며 20분 간 매매가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매매 재개 이후에는 10분 간 단일가 매매로 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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