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델 아이린 인스타그램, 생 로랑
지난 2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패션위크에서는 '생 로랑'(Saint Laurent)의 2020 F/W 레디 투 웨어 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아이린은 가슴 부분을 살짝 가린 듯한 커팅 디자인의 플리츠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했다.
/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여기에 아이린은 검정 가죽 클러치를 들고 블랙 앵클 스트랩 힐을 신어 세련미 넘치는 프론트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생 로랑 /편집=마아라 기자
런웨이 모델은 질감을 살린 웨이브 단발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그는 커다란 반지 외에 목걸이 등 액세서리를 생략하고 와인색 네일 컬러를 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