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020 G4 렉스턴'. /사진제공=쌍용차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JTBC의 신작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한 감독 특유의 아름다운 영상미와 완성도 높은 스토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역 특성을 고려해 주인공 은섭이 코란도를, 그의 라이벌 영우(김영대)가 G4 렉스턴, 해원 이모 친구 수정(이선희)이 티볼리를 타고 등장한다.
G4 렉스턴은 대형 SUV만의 여유로운 공간 활용은 물론 나파가죽시트와 퀼팅 인테리어 등 고급 소재, 편의사양을 적용해 탑승객에게 최고 수준의 안락함을 선사한다.
티볼리는 설명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 소형 SUV의 아이콘으로, 뛰어난 스타일과 상품성은 판매량과 고객들의 입소문에 의해 꾸준히 인정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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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대한민국 예능 프로그램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 가고 있는 TV조선의 ‘미스터 트롯’에 우승자 경품으로 G4 렉스턴을 제공하는 등 고객들의 즐거움과 함께하는 엔터테인먼트 연계 마케팅을 이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