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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부터 40년 간 노래한 가수 이은하, 나이는?

머니투데이 박준이 인턴기자 2020.02.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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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은하가 지난해 12월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청파로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에서 열린 EBS '싱어즈 - 시대와 함께 울고 웃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뉴스1가수 이은하가 지난해 12월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청파로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에서 열린 EBS '싱어즈 - 시대와 함께 울고 웃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뉴스1




'쿠싱증후군' 투병 사실을 밝힌 가수 이은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이은하가 출연했다. 지난 2017년 쿠싱증후군을 앓아 살 20kg이 쪘다고 고백한 이은하는 이날 방송에서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 말했다.

데뷔 47주년을 맞은 이은하는 올해로 60세다. 13세의 어린 나이로 데뷔해 스타의 자리에 오른 이은하는 '밤차' '아리송해'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등 많은 히트곡으로 197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았다.



이은하는 1970~80년대 전성기 시절엔 9년 연속 '10대 가수상'을 받고 '가수왕'을 3번이나 받으며 인기를 유지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쿠싱증후군과 디스크가 협착이 됐었다. 수술을 하지 않고 버텼는데, 나이가 드니까 고생은 했지만 몸이 자가 치유를 하면서 건강해졌다"며 자신이 앓고 있는 병을 설명했다.

이어 "이제 문제는 살이다. 살과의 전쟁이 남았다. 요즘은 주변에서 살 빼고 건강해지는 방법을 많이 알려주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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