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매주 수목금 파워세일…최대 50% 할인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2020.02.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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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전자랜드/사진제공=전자랜드


전자랜드가 2월 한달 동안 매주 수~금요일 파워 세일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TV·냉장고·드럼세탁기·건조기·의류관리기·김치냉장고 총 6개 품목 중 3개 이상을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로 700만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15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오는 29일까지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로 아남의 65형 UHD TV와 JVC의 40형FHD LED TV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 29일까지 삼성카드로 2020년형 에어컨 예약판매 행사모델 구매 시 최고 70만원 캐시백과 부품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캐리어 스탠드형 에어컨과 대형 가전 한 품목을 포함해 500만원 이상을 삼성제휴카드 또는 스페셜 롯데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윤종일 전자랜드 판촉그룹장은 “이사나 결혼을 앞두고 가전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하고, 추가 혜택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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