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

뉴스1 제공 2020.01.2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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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설 명절인 25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소공원 인근에서 열린 고 문중원 기수, 톨게이트 수납원 노동자 합동차례에서 고 문중원 기수의 부인 오은주 씨가 눈물 짓고 있다. 2020.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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