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란히 빈소 들어서는 신동빈-신동주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2020.01.1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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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란히 빈소 들어서는 신동빈-신동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9일 오후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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