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신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책임 경영체제 구축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영인프런티어, 김준성·신용주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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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프런티어 (531원 ▲3 +0.57%)는 기존 김준성 단독 대표이사에서 김준성, 신용주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된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책임 경영체제 구축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신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책임 경영체제 구축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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