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화장품 브랜드 ABH+ 브랜드모델로 발탁된 배우 박은혜/사진제공=ABH+
ABH+는 2020년 신제품인 ‘SNUCURE Trouble Kit(스누큐어 트러블 키트)’ 출시에 맞춰 배우 박은혜를 ABH+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ABH+는 배우 박은혜의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이 브랜드 컨셉과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SNUCURE Trouble Kit(스누큐어 트러블 키트)’는 피부 트러블 예방 및 여드름성 피부에 효능을 보이는 트러블 라인으로, ‘이중맹검 의학임상시험’을 통해 효능이 검증됐다. 이중맹검 의학임상시험은 실험대상자와 진행자 모두가 시험군과 대조군을 모르고 진행해 보다 정확하고 과학적인 시험 방법이다.
또한 “앞으로 출시될 ABH+ 제품들도 서울대병원 피부과에서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제품들만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박은혜는 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와 채널A 예능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