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항공 모빌리티(UAM·Urban Air Mobility)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Purpose Built Vehicle) △모빌리티 환승 거점(Hub·허브) 등이다.
현대자동차 CES 2020 전시장 모습./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가 세계 최대 모빌리티 기업 우버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개인용비행채(PAV) 콘셉트인 'S-A1./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가 세계 최대 모빌리티 기업 우버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개인용비행채(PAV) 콘셉트인 'S-A1./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의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Purpose Built Vehicle) 모습. PBV는 개인화 설계를 기본으로 한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탑승객은 이동하는 동안 맞춤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의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Purpose Built Vehicle) 모습. 현대차는 이번 CES에 주거용과 의료용으로 제작된 PBV콘셉트인 'S-링크(link)'도 실물크기로 전시해 체험공간을 마련했다./사진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