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ES서 첫 공개된 현대차 '도심항공 모빌리티'

머니투데이 라스베이거스(미국)=기성훈 기자 2020.01.08 05:53
글자크기

[CES 2020 개막]

현대자동차 (241,000원 ▼8,000 -3.21%)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0에서 인간 중심 미래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3대 솔루션을 전시했다.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Urban Air Mobility)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Purpose Built Vehicle) △모빌리티 환승 거점(Hub·허브) 등이다.
현대자동차 CES 2020 전시장 모습./사진제공=현대차현대자동차 CES 2020 전시장 모습./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가 세계 최대 모빌리티 기업 우버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개인용비행채(PAV) 콘셉트인 'S-A1./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가 세계 최대 모빌리티 기업 우버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개인용비행채(PAV) 콘셉트인 'S-A1./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가 세계 최대 모빌리티 기업 우버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개인용비행채(PAV) 콘셉트인 'S-A1./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가 세계 최대 모빌리티 기업 우버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개인용비행채(PAV) 콘셉트인 'S-A1./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의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Purpose Built Vehicle) 모습. PBV는 개인화 설계를 기본으로 한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탑승객은 이동하는 동안 맞춤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사진제공=현대차현대차의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Purpose Built Vehicle) 모습. PBV는 개인화 설계를 기본으로 한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탑승객은 이동하는 동안 맞춤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의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Purpose Built Vehicle) 모습. 현대차는 이번 CES에 주거용과 의료용으로 제작된 PBV콘셉트인 'S-링크(link)'도 실물크기로 전시해 체험공간을 마련했다./사진제공=현대차현대차의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Purpose Built Vehicle) 모습. 현대차는 이번 CES에 주거용과 의료용으로 제작된 PBV콘셉트인 'S-링크(link)'도 실물크기로 전시해 체험공간을 마련했다./사진제공=현대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