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플러스, 프리미엄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 BI 변경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2019.12.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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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비대면 전액 온라인 결제 기능 탑재한 홈페이지 리뉴얼

사진제공=오토플러스사진제공=오토플러스


자동차 전문 유통·관리 기업 오토플러스(대표 김득명·이정환)가 신개념 프리미엄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Re:BORN Car)의 새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새 BI는 고객 중심 철학과 리본카만의 차별성을 표현했다.

아울러 홈페이지도 개편했다. 오토플러스 관계자는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리본카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홈페이지 내 스토어에선 차량의 자세한 내·외부 사진은 물론 신차 대비 비용 절감율과 보험 이력 등을 조회할 수 있다.

차량 상세 페이지에서 133가지 항목의 정밀검사 AQI 결과를 투명하게 제공, 차량의 품질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특히 리본카는 중고차 업계 최초로 차량 대금 전액을 온라인에서 직접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편의성은 물론 결제 안전성까지 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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