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멜라니 로랑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선 넷플릭스 영화 '6언더그라운드' 홍보 차 내한한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멜라니 로랑은 자신이 한국 유명 배우 강하늘의 이상형으로 꼽힌 사실에 소감을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멜라니 씨도 토크가 된다"며 '프랑스인의 토크 본능'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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