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차남, 한화생명 주식 30만주 샀다
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2019.12.19 19:37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 7억원 들여 장내매수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 /사진제공=한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가 한화생명 주식 30만주를 매입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총 7억401만원 규모다.
김 상무는 2015년 전사혁신실 부실장으로 입사했다. 김 상무의 자사주 취득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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