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골스튜디오
특히 최근 종영한 KBS 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강하늘은 “아르헨티나로 떠나기 약 하루 전이다. 일단 굉장히 설렌다. 재홍 씨, 성우 씨와 함께라 재미있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다. 잘 다녀오겠다”며 시청자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강하늘이 선택한 플리스는 골스튜디오(GOALSTUDIO)의 리버서블 플리스 재킷이다. 양면 착용이 가능한 리버서블 제품으로 취향에 따라 두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전판에 GOAL 텍스트 로고가 자가드로 표현돼 있으며, 안감은 솔리드 색상의 우븐 소재에 빅로고 프린트로 스포티함을 더했다. 컬러는 강하늘이 착용한 ‘그레이/블랙’ 외 ‘화이트/네이비’ 두 가지가 마련돼 있다.
이 외에도 골스튜디오(GOALSTUDIO)는 공효진, 강민경, 정려원, 전진 등 수많은 패셔니스타 연예인들이 착용할 만큼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도 높은 기능성으로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골스튜디오(GOALSTUDIO)는 영국에서 시작된 축구미디어인 ‘골닷컴’의 패션부문 스포츠캐주얼 브랜드로 ‘너만의 목표(GOAL)를 가지고 살라’는 의미를 담은 ‘리브더골(LIVE THE GOAL)’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