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해외주식 거래 고객 대상 이벤트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2019.11.2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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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신증권/사진제공=대신증권


대신증권은 온라인 전용 주식 거래 서비스 '크레온'으로 해외 주식을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45만원 상당의 해외 주식을 주는 '평생 묻고 더블로 가!' 이벤트를 오는 12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이벤트 기간 동안 해외 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9만원 상당의 아메리칸 에어라인 주식 2주 또는 중국동방항공 100주를 제공한다. 1000만원 이상 해외 주식을 거래한 고객에겐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45만원 상당의 나이키 1주와 터부 500주를 선물한다. 또 해외 주식 첫 거래 고객 모두에게 제너럴일렉트릭 1주를 준다.



대신증권은 크레온에서 해외 주식 거래 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고객에게 미국 주식 수수료 평생 무료와 중국 및 홍콩 거래 수수료를 1년간 면제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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