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콤팩트, 기아 셀토스'로 하이클래스 소형 SUV 선도"

머니투데이 권혁호 기아차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 2019.11.20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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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머니투데이 광고대상]금상

"'어메이징 콤팩트, 기아 셀토스'로 하이클래스 소형 SUV 선도"


"Amazing Compact, Seltos(어메이징 콤팩트, 셀토스)"

2019년 7월, 소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시장의 소비자 불만을 불식시킬 새로운 가치의 소형 SUV 셀토스가 출시됐습니다.

셀토스는 정통 SUV의 대범한 스타일과 프리미엄한 공간, 성능이 응축된 우월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소형 SUV 시장의 판도를 바꿀 신차로 평가 받았습니다.



이러한 상품성에 대한 자신감을 기반으로 차급 내 제약을 뛰어 넘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로 포지셔닝하는데 주력했습니다.

따라서 놀라움으로 가득찬 소형 SUV라는 의미인 '어메이징 콤팩트'라는 콘셉트로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했습니다.



타깃은 밀레니얼 세대인 30대 가심비 추구층이었기에 텍스트보다 비주얼 중심의 고급스러운 세련미를 강조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인쇄 광고에서는 동급 최대 크기를 기반으로 볼륨감이 응축된 대범한 외관 디자인을 강조하기 위해 과감한 앵글과 레이아웃으로 상품의 외관을 담아 냈습니다.

아울러 하늘에서의 빛이 스폿라이트처럼 비치는 배경을 통해서 디자인의 디테일한 명암을 살리고자 했습니다.


우월한 상품성을 기반으로 놀라움으로 가득 찬 SUV라는 의미를 'Full of Wonder'(풀 오브 원더)라는 카피 타이틀로 표현했습니다. 하단에는 셀토스의 성능, 첨단 안전사양, 공간성 등의 세부적인 내용들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셀토스의 세련된 커뮤니케이션은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대며 5300여대의 사전계약을 달성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후로도 월 평균 6000여대가 판매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수상에 감사 드리며 어메이징 콤팩트 셀토스를 통해 차원이 다른 놀라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과 고객가치혁신으로 고객들에게 항상 사랑 받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는 기아자동차 (115,700원 ▲1,800 +1.58%)가 되겠습니다.
권혁호 기아차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 /사진제공=기아차권혁호 기아차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 /사진제공=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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