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더콘란샵 오프닝 행사에 방문한 신동빈(왼쪽) 롯데그룹 회장과 휴 왈라(오른쪽) 더콘란샵 CEO /사진제공=롯데지주
이날 행사에는 신 회장을 비롯해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이원준 유통BU장, 강희태 롯데백화점 대표, 휴 왈라 더콘란샵 최고경영책임자(CEO)와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한편 15일 창립 40주년을 맞는 롯데백화점은 더콘란샵을 신호탄으로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소공동 본점에서 프리미엄 개편 작업을 진행 중이며 잠실점, 부산본점 등 전국 주요 점포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