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용차 수소차로 교체한 박원순 서울시장

머니투데이 오세중 기자 2019.10.2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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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관용차를 수소차로 바꾼  첫날인 24일 '2019 기후변화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에 수소차를 타고 참석했다./사진=서울시 제공박원순 서울시장이 관용차를 수소차로 바꾼 첫날인 24일 '2019 기후변화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에 수소차를 타고 참석했다./사진=서울시 제공


박원순 서울시장이 전용차를 친환경 차량인 '수소전기차'(이하 수소차)로 바꾸고, 서울시에 2022년까지 수소차를 4000대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충전소도 당초 계획인 11개소 보다 4곳을 더 늘린 15개소로 확대한다.

박 시장이 수소차 사용 첫날인 이날 '2019 기후변화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에 수소차를 타고 참석했다. 이는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해 온 서울시의 실천 의지를 전 세계 도시들에 피력하는 차원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관용차를 수소차로 바꾼  첫날인 24일 '2019 기후변화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에 수소차를 타고 참석했다./사진=서울시 제공박원순 서울시장이 관용차를 수소차로 바꾼 첫날인 24일 '2019 기후변화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에 수소차를 타고 참석했다./사진=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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