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대방그룹 관계자들이 신사옥 이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했다/사진=대방건설
행사에는 전속모델 배우 한효주를 비롯해 대방건설 골프단 소속 이정은6, 허미정, 오수현, 박성원, 윤서현 프로가 함께 했다.
대방그룹 신사옥은 약 30개월 가량의 공사로 완성됐으며 지하 5층, 지상 11층으로 연면적 약2만8833㎡다.
구교운 대방그룹 회장은 "경기도 일산에서 서울 강서구 마곡으로 새둥지를 틀게 됐다"면서 "쾌적한 근무환경에 대한 임직원들의 기대가 크며 분위기 쇄신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본사 이전, 비전선포식을 발판 삼아 결속을 다지고 핵심역량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