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톡 1부] 사우디 아람코 상장 연기… '3분기 실적발표 이후로'

머니투데이 한규석 머니투데이방송 PD 2019.10.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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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글로벌 전략가들의 주요 선진국의 경제 이슈를 집중 분석!

미국, 중국, 유럽 지구촌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진단하고 경제의 중심을 확인해보자!



(진행) 이주호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김선규 소장 / SC글로벌센터




Q. 역대급 규모의 사우디 아람코 IPO 연기, 이유는?


- 사우디 아람코, IPO 연기… 원유시장 지배력 의문

- 아람코 IPO 연기 ‘3분기 실적 반영’ 가치↑ 전략


- 사우디 아람코, IPO 연기...'3분기 실적발표 이후로'

- 사우디 아람코의 생존자 불안한 IPO의 강 이끌어

- 사우디 아람코의 CEO 아민 나세르 집중 조명

- 아람코, 칼리드 팔리흐 사우디 에너지장관 회장 해임

- 아민 나세르 CEO 반살만 왕세자 신뢰로 자리 유지

- 아민 나세르, 석유 엔지니어 출신 CEO

▷ 아민 나세르 CEO의 성과

금년 아람코 채권 및 사우디 국채 판매 ‘성공적 성과’

9월 아람코 정유시설 피격에 따른 신속한 복구

아람코 상장에 앞서 투명한 회계에 전력


Q. 사우디 아람코의 IPO 상장 연기, 전망은?


- 아람코 IPO에 따른 회계 규정에 시간 소요 전망

- 아람코는 사실상 사우디 왕실의 자금

- 상장을 위해 아람코 자금의 국제 규정 운영 불가피

- 나세르 CEO, 왕세자 최측근 야시르 회장과 마찰 예상

▷ 아람코 IPO 연기 이유

아람코의 회계의 국제 규정화에 따른 시간 소요

아람코 IPO, 왕실 재정 활용에 좋은 시스템 아냐

- 아람코 IPO 지연은 왕실 자금 유통 때문 추측


Q. 돼지열병으로 반사이익 소고기… 관련 상품 A/S는?


- 선물 기반 ETF는 파생 상품의 시세가 기반

- 주식에 비해서는 불안정한 시세

- 증권화를 통해 신용등급↑ 간접투자의 장점

생방송 [굿모닝530글로벌 1부]는 매일 오전 05시 30분 ~ 06시 10분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케이블 방송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VOD)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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