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551억 규모 강남 오피스텔 신축공사 수주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2019.10.1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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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 (11,200원 ▲350 +3.23%)은 서울디앤씨와 551억8700만원 규모의 강남 자곡동 오피스텔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0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30일부터 2021년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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