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으로 일본을 넘어서고 국산화 비율을 높이자"는 것이 반짝 구호로 끝날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나라 강소기업들은 첨단 소재·부품·장비를 국산화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정부도 중장기적으로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이 준비한 하반기 주식투자설명회에서 소·부·장 강소기업을 만나보세요. 투자자 여러분의 식견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시간 : 10월 30일(수) 오후 3시~6시
◇ 장소 : 여의도 하나금융투자빌딩 3층 한마음홀 (참가비 없음)
◇ 순서 (상황 따라 변동 가능)
1) 케이피에프 김형노 대표이사
2) SBB테크 류재완 대표이사
3) 씨아이에스 김한준 상무
4) 켐트로스 전상현 이사
5) 제이엔케이히터 조현석 상무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