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1 '장전완료' 한화 불꽃축제…현장 가보니

머니투데이 우경희 기자 2019.10.0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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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서울세계불꽃축제 2019’가 5일 개막된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축제를 위해 중국 써니팀, 스웨덴 예테보리스팀과 한국의 (주)한화 팀이 막바지 불꽃 설치와 점검에 나섰다. 한화팀은 바지선(수상선박)은 물론 원효대교 등에도 불꽃을 설치, 입체적인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사진]D-1 '장전완료' 한화 불꽃축제…현장 가보니


[사진]D-1 '장전완료' 한화 불꽃축제…현장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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