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와 동물보호연합은 이번 돼지열병과 관련된 살처분 현장을 살펴 본 결과, 용업업체에게만 맡겨진 채 관리 감독 없이 진행되고 있어 SOP가 준수되지 않고, 가스 농도와 양을 제대로 맞추지 않아 돼지들이 상해를 입은 채 비명과 발버둥을 치고 있어 바이러스 확산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돼지 살처분...생매장은 막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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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와 동물보호연합은 이번 돼지열병과 관련된 살처분 현장을 살펴 본 결과, 용업업체에게만 맡겨진 채 관리 감독 없이 진행되고 있어 SOP가 준수되지 않고, 가스 농도와 양을 제대로 맞추지 않아 돼지들이 상해를 입은 채 비명과 발버둥을 치고 있어 바이러스 확산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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