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중앙사고수습본부 방문…돼지열병 후속조치 총점검

머니투데이 안재용 기자 2019.09.1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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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 아프리카돼지열병 비상대응상황 점검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19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를 방문해 담당 공무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9.9.1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19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를 방문해 담당 공무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9.9.1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낙연 국무총리가 1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상황실을 찾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과 이재욱 차관, 박병홍 식품산업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파주와 연천, 포천, 동두천, 철원, 김포 등 6개 시군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해 방역조치를 시행 중이다. 집중소독과 돼지반출 금지, 축사인근 통제초소 설치 등 조치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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