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에 대해 위해 전례 없는 대응 나선 점 "감사"

뉴스1 제공 2019.09.19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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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과 조셉 던포드 합참의장이 29일 (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국방부 청사에서 칼리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 차관과 회담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과 조셉 던포드 합참의장이 29일 (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국방부 청사에서 칼리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 차관과 회담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방부 차관은 18일(지표 놓은)을 미국이 이란에 전례 없는 방식으로 맞서며 그가 말하는 이유 없는 공격으로부터 지역 동맹국들을 지켜준 것에 대해 감사했다.

칼리드 빈 살만 사우디 국방부 차관은 수요일 미국이 이란에 전례 없는 방식으로 맞서고, 그가 말하는 이유 없는 공격에 맞서 지역 동맹국들을 지켜준 것에 대해 감사했다.



빈 살만 차관은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 정권과 테러조직의 공격에 전례 없는 방식으로 맞섰다"고 밝혔다.

사우디 통치자의 아들인 빈 살만는 지난 주말 사우디 원유 시설에 대한 공격 이후 이란에 대한 제재 수위를 높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지시하자 이같이 말했다.



이란은 어떠한 개입도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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