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 차관.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칼리드 빈 살만 왕세자는 사우디 국방부 차관은 지난 주말 사우디 원유시설에 대한 공격 이후 이란에 대한 제재 수위를 높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지시하자 이같이 말했다.
빈 살만 차관은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 정권과 테러 조직의 공격에 전례 없는 방식으로 맞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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