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 투톤 컬러 랍스터 © 뉴스1정확히 한쪽은 붉은색. 나머지 한 쪽은 검은 색인 이 '아수라' 랍스터는 지난 7일 미국 메인주에서 잡혔다. 어류학자인 맷 탈루하우저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자연생태서 나타날 확률은 5000만분의 1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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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코(양옆)랍스터와 이번에 포획된 투톤 랍스터, 블루 랍스터(메인 연안어류센터) © 뉴스1'반반' 아수라 바닷가재 출현…5000만분의 1 희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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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반반 투톤 컬러 랍스터 © 뉴스1
정확히 한쪽은 붉은색. 나머지 한 쪽은 검은 색인 이 '아수라' 랍스터는 지난 7일 미국 메인주에서 잡혔다. 어류학자인 맷 탈루하우저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자연생태서 나타날 확률은 5000만분의 1인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1랍스터를 기증받은 메인주 연안어류센터는 다음달 중순까지 이를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 센터에서는 이번 포획된 투톤 '아수라' 롭스터외 목양목 무늬의 희귀한 캘리코 랍스터와 파란색의 블루 랍스터도 함께 볼 수 있다.
숫컷인 투톤 랍스터는 전시가 끝난후 본래 붙잡혔던 곳에서 방생돼 자연으로 돌아간다고 CNN은 전했다.
캘리코(양옆)랍스터와 이번에 포획된 투톤 랍스터, 블루 랍스터(메인 연안어류센터)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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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 투톤 컬러 랍스터 © 뉴스1정확히 한쪽은 붉은색. 나머지 한 쪽은 검은 색인 이 '아수라' 랍스터는 지난 7일 미국 메인주에서 잡혔다. 어류학자인 맷 탈루하우저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자연생태서 나타날 확률은 5000만분의 1인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1캘리코(양옆)랍스터와 이번에 포획된 투톤 랍스터, 블루 랍스터(메인 연안어류센터) © 뉴스1<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