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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소재·부품 지원센터' 방문…'극일' 현장 점검

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2019.09.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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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애로 발생시 원스톱으로 신속' 강조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019.09.10.   photo1006@newsis.com【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019.09.10. photo1006@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서울 대한상의에 위치한 '소재ㆍ부품 수급대응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핵심 소재ㆍ부품 수급 동향 및 우리 기업의 애로 해결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따라 소재·부품·장비 공급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등 기업 활동의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이에 센터가 산업 현장에 대한 밀착 점검을 강화하고, 애로 발생시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해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소재·부품·장비 관련 지원정책들이 산업현장에서 제대로 가동되는지,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도 점검해서 지속 보완할 수 있도록 센터가 대(對)기업 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달라고 강조했다.



'소재ㆍ부품 수급대응 지원센터'는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조치에 따른 우리 기업의 소재·부품 수급 애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기 위한 민관 합동 조직이다. 총 32개 기관에서 파견된 39명이 근무하고 있다.

일본 수출규제 및 정부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기업의 수급 애로를 접수해 대체 수입처 확보, 국내 생산을 위한 환경·고용 인허가 신속 처리, 금융 지원 등의 원스톱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는 7월22일 개소한 이후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산업계 영향이 예상되는 159개 품목의 수입·사용기업 1만2479개사에 대한 실태조사를 완료했다. 특정국가 의존도, 수급차질시 파급효과, 잠재 애로 제기기업 등을 중심으로 500여개 중점관리기업을 선정해 1:1 밀착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기업 애로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5561억원(354건) 규모 금융지원 △특별연장근로인가 등을 통한 9개 기업에 대한 생산확대 지원 △3개 기업에 대한 대체 수입처 발굴 지원 등 총 375건의 애로 해결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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