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교수' 이영자, '우리 돼지' 한돈 홍보대사 됐다

머니투데이 양성희 기자 2019.08.2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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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2019 한돈 홍보대사' 위촉…"국가대표 우리돼지 홍보 영광"

방송인 이영자가 '2019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전날 위촉식에서 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왼쪽)과 이씨가 위촉패를 들고 기념촬영에 임한 모습./사진제공=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방송인 이영자가 '2019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전날 위촉식에서 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왼쪽)과 이씨가 위촉패를 들고 기념촬영에 임한 모습./사진제공=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방송인 이영자가 한돈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돼 '우리 돼지'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영자를 '2019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영자는 홍보대사 및 모델로 활동하면서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활성화하는 일에 힘쓸 예정이다.



이씨는 "국민이 사랑하는 '국가대표 우리돼지'를 직접 홍보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많은 사람이 한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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