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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40억 투입···中企 5G 제품 개발 돕는다

머니투데이 김세관 기자 2019.08.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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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ICT R&D 혁신 바우처 공모 진행···5G 응용제품 등 신청 과제는 가점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국내 중소·중견 기업들의 5G(5세대 이동통신) 관련 응용 제품·서비스 등의 신속한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추가경정예산 40억원을 투입한다.

과기정통부는 8일 이 같은 내용의 'ICT(정보통신기술) 연구개발(R&D)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 대상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ICT R&D 혁신 바우처 지원은 중소·중견기업이 단기간에 ICT 관련 기술개발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지원하고 새로운 시장창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정부 사업이다.



이미 올해 상반기 11개 과제 모집을 진행했으며, 54개 기업이 신청을 하는 등 기업들의 수요가 매우 높다고 판단해 추경 예산을 편성했다는 것이 과기정통부의 설명이다.

과기정통부는 오는 9월6일까지 제2차 ICT R&D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공고를 실시해 중소·중견기업 위주로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평가는 9월 중 진행된다. 8월19일 오후3시에는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기관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도 개최된다.

2차 ICT R&D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에서는 혁신성장 8대 기술분야인 '초연결 지능화', '스마트공장', '스마트팜', '핀테크', '에너지 신산업', '스마트시티', '드론', '미래자동차'와 5G 관련 응용 제품·서비스 개발을 위한 분야 들이 지원 대상이다.


특히 5G 관련 응용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해 신청한 과제에 대해서는 평가위원회에서 부합여부를 검토해 가점도 부여한다.

용홍택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ICT R&D 바우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활력과 혁신도약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혁신적인 ICT 융합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5G 활성화 및 혁신성장의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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