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가운데). /사진=뉴시스
김정숙 여사는 23일 오후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회자의 소개가 있었고, 고민정 대변인도 함께 카메라에 잡혔다. 다른 청와대 행정관들도 경기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숙 여사는 23일 오전 경영 예선도 지켜본 뒤 대화 자원봉사자와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김서영의 개인 혼영 200m 결승전은 오후 9시 25분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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