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 "사채권자가 주총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2019.07.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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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 (211원 ▼169 -44.5%)은 퓨어정홀딩스컴퍼니가 대구지방법원에 주주총회개최금지 가처분신청을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는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퓨어정홀딩스는 화진이 발행한 40억원 상당의 전환사채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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