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유주방 규제 완화' 감사인사 전하는 청년 외식 스타트업 대표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2019.07.1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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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유주방 규제 완화' 감사인사 전하는 청년 외식 스타트업 대표


김기웅 심플프로젝트컴퍼니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을 방문해 이의경 처장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대표는 ICT(정보통신기술)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를 통해 1개 주방을 다수 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해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찾아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양승만 그래잇 대표 등 청년 외식 스타트업 대표들과 함께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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