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최대 50% 할인 '상반기 결산 세일'

머니투데이 이민하 기자 2019.07.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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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_그란디오소S 프라임 /사진제공=현대리바트현대리바트_그란디오소S 프라임 /사진제공=현대리바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 (7,660원 ▲20 +0.26%)는 오는 21일까지 전국 리바트 스타일샵 직영·대리점에서 ‘상반기 결산 세일’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할인 품목은 침대, 식탁, 소파 등 가정용 가구 100여 종이며 할인폭은 10~50% 수준이다.

신제품 붙박이장인 '카리노'도 20% 할인 판매한다. 카리노는 기존 붙박이장에 사용하지 않던 소재를 사용했다. 문 종류 선택사항은 '메탈 그레이', '스톤 그레이', '매직미러' 모두 세 가지다.



소파 인기 상품은 최대 50% 할인해 판다. 대표 상품은 그란디오소S 프라임 소파 259만원, 피델(3인, 그레이) 소파 62만원 등이다. 테라모, 론타노, 노네트 소파 등도 30~50% 할인한다.

식탁류는 할인폭은 10~30%다. 스테레오A라이트 식탁 20만원, 세리프 4인 식탁 49만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올해 상반기 인기 제품부터 신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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