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장바구니는 버려진 페트병을 신세계가 직접 디자인한 캐릭터 '신초록'을 입힌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신세계백화점 전 점의 푸드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6,900원.
[사진]신세계百, 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바구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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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장바구니는 버려진 페트병을 신세계가 직접 디자인한 캐릭터 '신초록'을 입힌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신세계백화점 전 점의 푸드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6,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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