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 하니/사진=김휘선 기자
하니는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5번째 미니 앨범 '위(W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하니는 시퀸 프린지 장식이 달린 화이트 러플 톱에 크리스탈 장식의 레이스업 커버를 덧입힌 화이트 팬츠를 입고 타이틀곡 'ME&YOU' 무대를 선보였다.
그룹 EXID 하니/사진=뉴스1
긴 머리를 내린 하니는 화려한 스트랩과 함께 땋아내린 복고풍 헤어스타일로 발랄한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EXID 하니와 정화는 2019년 5월 계약이 종료돼 현 소속사엔 LE, 솔지, 혜린만 남는다. 다만 앞으로 1년 간 이어질 일본 활동은 5명의 멤버가 모두 함께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