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조석래 명예회장과 조현준 회장이 자신들의 개인 형사사건을 효성의 업무관련 계약 관련 지출로 꾸며 수십 회에 걸쳐 효성과 효성그룹 6개 계열사에 400억원을 지급하게 했다며 이들을 검찰에 고발했다. 2019.4.30/뉴스1
[사진] 참여연대, 효성 탈세 고발장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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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조석래 명예회장과 조현준 회장이 자신들의 개인 형사사건을 효성의 업무관련 계약 관련 지출로 꾸며 수십 회에 걸쳐 효성과 효성그룹 6개 계열사에 400억원을 지급하게 했다며 이들을 검찰에 고발했다. 2019.4.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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