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4759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박광범 기자 2019.04.2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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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35,450원 ▲50 +0.14%)은 채무자인 대조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의 채무 4759억20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8조2918억원 대비 5.74%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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