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 달 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한·말레이시아 FTA 협상 추진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통상조약의 체결절차 및 이행에 관한 법률’(통상절차법)에 따라 한·말레이시아 FTA 추진계획 수립 과정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린다. 통상절차법 제7조는 통상조약 체결 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 국민 의견을 수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산업부, '한-말련 FTA' 공청회 5월 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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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서 오후1시30분부터… 산업부 홈페이지서 5월1일까지 사전신청 필요
정부가 말레이시아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대한 대국민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 달 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한·말레이시아 FTA 협상 추진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통상조약의 체결절차 및 이행에 관한 법률’(통상절차법)에 따라 한·말레이시아 FTA 추진계획 수립 과정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린다. 통상절차법 제7조는 통상조약 체결 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 국민 의견을 수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공청회 참가 희망자는 다음 달 1일까지 산업부 홈페이지(www.motie.go.kr) 또는 산업부 FTA 홈페이지(www.fta.go.kr)에서 사전 참가 신청해야 한다.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한·말레이시아 FTA에 대한 의견을 산업부에 전달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청회 세부 계획 및 참가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에서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 달 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한·말레이시아 FTA 협상 추진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통상조약의 체결절차 및 이행에 관한 법률’(통상절차법)에 따라 한·말레이시아 FTA 추진계획 수립 과정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린다. 통상절차법 제7조는 통상조약 체결 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 국민 의견을 수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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