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제지, 관리사무 정규직 신입·경력 사원 채용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2019.04.09 12:57
오는 14일까지 전기·기계 분야 원서 접수
골판지원지 제조업체인
아세아제지 (8,030원 ▲40 +0.50%)가 오는 14일까지 관리사무 정규직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4년제 대학 이상 학력의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전기·공무기계 분야를 모집하며, 전기 및 기계시설관리 경력자와 전기 및 기계 업무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연봉은 4년제 대졸 신입사원 기준 상여금 포함 3500만원이다. 근무지는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세종공장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실무진·임원면접 순이며, 14일까지 아세아제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최종합격자는 3개월의 사원 연수 후 해당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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