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로이비쥬얼 신승호 이사,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이정술 사무총장, 현대차 최원준 부장이 ‘2019년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교실’에 참가한 어린이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현대자동차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교통안전교실은 미취학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교통사고 예방법을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로보카폴리 캐릭터의 보이스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차량 내 갇힘 사고 예방교육을 신설했고, 운전 교육 시뮬레이터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참가희망자는 키즈현대 사이트에서 사전예약을 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