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케이, 비타민 활성세럼 '메가퍼스트C' 출시

대학경제 권태혁 기자 2019.03.2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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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틱 브랜드 리즈케이 바이 김청경(이하 리즈케이)은 오는 24일 '퍼스트C 세럼'의 2019년 새로운 버전인 '메가퍼스트C'를 론칭한다.

지난 2015년 처음 선보인 퍼스트C 세럼은 피부 보습 케어에 효과적인 오일 프리 제품이다. 이어 2017년 시즌2, 2018년 시즌3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온 메가퍼스트C는 이번 리뉴얼이 시즌 4인 셈이다.



출시 이후 3년 연속 소비자 만족대상 수상했으며, 1,300억 원의 누적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메가퍼스트C 세럼은 오는 24일 CJ홈쇼핑 시작으로, 27일 GS홈쇼핑, 31일 현대홈쇼핑, 내달 3일 롯데홈쇼핑 등을 통해 선보인다.
리즈케이, 비타민 활성세럼 '메가퍼스트C' 출시


리즈케이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메가퍼스트C는 식물 스템셀과 식물 플라센타를 함유해 피부 깊숙이 영양을 전달하는데 도움을 준다"며 "특히 베타글루칸, 비타민나무열매추출물, 노니열매추출물 등 항산화 성분을 6가지나 더해 한 병으로 보습, 탄력, 재생, 피부 톤을 한번에 개선한다"고 말했다.



리즈케이는 이번 시즌4를 맞아 연기파 배우 이보영, 글로벌스타 고아라를 리즈케이 시즌 4의 새 얼굴로 기용할 예정이며, 미주, 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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