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부회장, 현대차 사내이사 재선임…주총 가결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2019.03.2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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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기 주주총회 모습./사진=홍봉진 기자현대차 정기 주주총회 모습./사진=홍봉진 기자


현대차 (244,000원 ▼3,000 -1.21%)는 22일 5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재선임)과 이원희 현대차 사장(재선임),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 연구개발본부장(신규선임) 3명의 선임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주총 이후 별도 임시이사회 결의를 통해 정 수석부회장을 대표이사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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