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5년 만에 '풀체인지'한 신형 쏘나타를 공개했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에 첨단 신기술을 대거 담았다. △개인화프로필 △현대디지털키 △빌트인캠(Built-in Cam) △음성인식 공조제어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첨단 고급 사양들이 적용됐다.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이 △스마트 2346만원 △프리미엄 2592만원 △프리미엄 패밀리 2798만원 △프리미엄 밀레니얼 2994만원 △인스퍼레이션 3,289만원으로 책정됐다. LPI 2.0 모델(렌터카)은 △스타일 2140만원 △스마트 2350만원으로, LPI 2.0 모델(장애인용)은 △모던 2558만~2593만원 △프리미엄 2819만~2850만원 △인스퍼레이션 3139만~3170만원이다.
영상편집: 이상봉 기자
신형 쏘나타에 3세대 플랫폼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