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택포럼, '비주거용 건물 이용한 주택공급방안' 세미나 개최

머니투데이 문성일 선임기자 2019.03.2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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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건설주택포럼이 지난 19일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주거용의 주거용 전환을 통한 주택공급방안'이란 주제의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건설주택포럼사단법인 건설주택포럼이 지난 19일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주거용의 주거용 전환을 통한 주택공급방안'이란 주제의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건설주택포럼


사단법인 건설주택포럼(회장 이형주)은 지난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 대강당에서 '비주거용 건축물의 주거용 전환을 통한 주택공급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구자훈 한양대학교 교수(서울시 도심지 주택공급 및 비주거건물을 활용한 주택공급방안)와 최민성 델코리얼티그룹 회장(글로벌 office to residential 흐름과 시사점)이 각각 주제발표에 나섰다.



이어 김호철 단국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관련 토론이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형주 회장(한국토지주택대학 교수)을 비롯해 김형렬 한국주택협회 부회장, 이명훈 한양대 도시대학원교수,장태일 건국대 대학원 겸임교수, 신완철 단국대 부동산건설 대학원 겸임교수, 이상근 명예회장 등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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