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시멘트, 지난해 당기순손실 89억원…전년比 적자전환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2019.02.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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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2,925원 ▲10 +0.34%)는 지난해 당기순손실이 89억885만225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적자로 돌아섰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8.7% 줄어든 9억5563만5302원, 매출액은 14.1% 줄어든 5765억8972만9533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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