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전 회장은 이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재판부는 8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도 함께 명령했다. 2019.2.14/뉴스1
[사진] '여직원 성추행 혐의' 집행유예 선고받은 최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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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전 회장은 이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재판부는 8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도 함께 명령했다. 2019.2.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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