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법률사무소, 틀에 박히지 않은 세심한 변론으로 의뢰인 조력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전혜나 기자 2019.02.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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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만족대상

YK법률사무소가 ‘2019 소비자만족대상’을 수상해 6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세웠다.

강경훈 대표변호사/사진제공=YK법률사무소강경훈 대표변호사/사진제공=YK법률사무소


YK법률사무소는 의뢰인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형사 법률서비스 분야를 세부적으로 나눠 가사, 의료, 노동, 지식재산, 학교폭력, 교통사고 등의 전담센터를 갖추고 각종 분쟁의 법률적 조력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엔 초동 수사 단계에서의 신속성과 사건 대응의 즉각성, 각 단계별 조력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검사, 경찰 출신 등 각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변호사들을 영입, 맨파워를 강화했다.

이는 YK법률사무소가 2012년 개소 이래 현재까지 2000건 이상의 다양한 형사사건 성공사례 축적 등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데 긍정적 요소로 평가된다. YK법률사무소는 이와 함께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일 수 있었던 노하우로 사건해결에 임하는 방식을 꼽았다.



YK법률사무소에 따르면 사건을 수임하면 다수의 변호사가 회의를 열고 사건에 특화된 전담팀을 구성한다. 이후 해당 팀은 사건해결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전략을 수립해 실행하는 한편 수사기관과도 즉각적으로 소통하며 사건해결에 전력을 다한다.

강경훈 YK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는 “YK는 하나의 사건을 다수의 변호사가 다양한 관점에서 관찰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며 “단순한 사건일지라도 선입견을 갖지 않고 열린 시각에서 최적의 대안을 찾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YK법률사무소는 의뢰인 한 명 한 명에게 집중하는 밀착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의 높은 ‘법률장벽’을 낮추고 ‘의뢰인과 함께하는 변호인’을 추구하기 때문이라는 것. 강 변호사는 “의뢰인의 말에 귀기울이며 다양한 사건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틀에 박히지 않은 세심한 변론과 보다 강화된 전문성으로 의뢰인을 조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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